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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 분양정보 가이드 입니다. 처음 그 느낌처럼 생생하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1644-3401 생생정보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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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뮤머 깨알웃음 건강관리법 못말리는할머니 택시기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8.23 오늘의 유머 깨알 웃음 건강 관리법 못말릴는 할머니 조카 입원

건강 관리법

 

 

 

바닷가 부근에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서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ㅇ바라보고 있다가

 

치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맞-아"

 

"그런데 이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구경하고

 

있으니 운동이 되는가?"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나오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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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할.머.니

 

어느 시골 할머니가 밤이 늦어 택시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에 사람들을 보니 "따.따.블 " 이라고 외친니

 

택시가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 "따.따.따.블 "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택시가 여러대가 한꺼번에 할머니 앞에 서는

 

것.이.었.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앞에 도착하니 택시요금이>> 2,500원이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있수다"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 기사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할머니 !!~~ 아니 따따따블 이라고했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말!!

.

.

.

 

."예끼 이놈아 !!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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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입원 했다기에

 

 

 

 

조카 다리가 부러졌다기에 병문안을 갔다.

 

이제 여섯 살 먹은 녀석이 다리에 깁스를하고

 

있는걸 보니 가슴이 아팠다.

 

안타까운 마음에 어쩌다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없이 자기 엄마맘 ㅊ쳐다본다.

 

우리 큰 누나 얘기가,

 

"자동차 지나갈때 넘어트리려고ㅓ 다리를 걸었단다"

 

허``````걱

 

자해 공갈단!!??.....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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