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깨알 웃음 건강 관리법 못말릴는 할머니 조카 입원
건강 관리법
바닷가 부근에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서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ㅇ바라보고 있다가
치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맞-아"
"그런데 이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구경하고
있으니 운동이 되는가?"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나오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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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할.머.니
어느 시골 할머니가 밤이 늦어 택시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에 사람들을 보니 "따.따.블 " 이라고 외친니
택시가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 "따.따.따.블 "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택시가 여러대가 한꺼번에 할머니 앞에 서는
것.이.었.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앞에 도착하니 택시요금이>> 2,500원이 나왔다
할머니가 "요금 여기있수다"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 기사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할머니 !!~~ 아니 따따따블 이라고했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말!!
.
.
.
."예끼 이놈아 !!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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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입원 했다기에
조카 다리가 부러졌다기에 병문안을 갔다.
이제 여섯 살 먹은 녀석이 다리에 깁스를하고
있는걸 보니 가슴이 아팠다.
안타까운 마음에 어쩌다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없이 자기 엄마맘 ㅊ쳐다본다.
우리 큰 누나 얘기가,
"자동차 지나갈때 넘어트리려고ㅓ 다리를 걸었단다"
허``````걱
자해 공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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