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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22 오늘의 유머 이어폰 배꼽빠지는 유머 깨알 웃음

오늘의 유머 이어폰 배꼽빠지는 깨알 웃음

 

이어폰

 

 

 

어느날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자리가 없어서 서 있어야 했다.

 

그런데 내 앞쪽에 무지 예쁜 미인이 앉아 있었다

 

나는 일부러 그 미인에게 눈길 한번 주지않았다

 

매우 아름다운 이성에게 `나느 당신에게 관심없다`

 

라는 의사를 각인시켜서 관심받고 싶었다

 

그렇게 전혀 관심없는 척 하며 나느 MP3 를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이상하게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나를 향했고

 

그 미인도 나를 매우 이상하게 쳐다봤다

 

 

그 속에서 나는 뭐지?"

 

뭐가 잘못된 거지??" 라고 생각했다

 

잠시후 깨달았다

 

내귀에는 MP3가 아닌 후드티줄을 꽂고 있었다

 

 

난 그것을 빼지않고 정류장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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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어떤 여자가 새로사귄 펜팔 남자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당신이 옛날 저의 애인처럼 백일 밤을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여자의 집을 찾아왔다 그 증거로 집 앞의 큰 나무 밑에 밤마다

 

금을 그어 놓앗다

 

99번째 밤은 심하게 폭풍우가 몰아친 밤이었다

 

여자는 그 남자의 행동에 마음이 동요되어 비바람 속에서

 

금을 긋고 있는 남자에게 뛰어가서 말했다

 

"이제 당신의 마음을 알았어요 백번째 밤까지 기다릴

 

필요없어요"

 

그리고는 남자를 자기의 방으로 데리고 가려고하자

 

그 남자는 사색이 되어 하는말!!!

.

.

.

.

"저 ~.. 어  전 아르바이트생인데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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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학생

 

 

어느날 늦은 오후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버스를 탔다.버스 안은 승객들이 많아서

 

빈 죄석이 없었다 .아줌마는 버스 안을 휙

 

둘러보더니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 앞으로 다다갔다

 

여학생은 모른척하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가 많은 사람이 서 있으면

 

양보를 해야되는데 좀처럼 양보를 안 한단 말이야"

 

그러자 그 여학생이 말했다

 

"그럼 아줌마가 할머니라도 된단 말이예요?"

 

그 말에 화가난 아줌마

 

"아니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디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쌰어

 

??" 라고 소리를 지르자

 

그 학생이 다시 말했다!!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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