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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깨알웃음 배꼽빠지는 유머 첫날밤 고백, 유언 ,최고의직업

최고의 직업

철수: 내"내 아빠는 유명한 과학자다!!"

영희 : "내 아빠는 큰 무역회사의 사장이야!!"

윤호 : "내 아빠도 유명한 교수인데..!!""

맹구 : "내 아빠는 청와대에 있는 모든 사람을 벌벌

떨게 만든다!! 거기 보일러실에서 일하시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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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가 말하길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 주세요"

\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이제 막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ㅣ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종이를 펴고 큰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

.

.갑자기

"발치워 너 호흐-흡기 줄 밟았어!!" 쇄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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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고백

한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나 첫날밤을 맞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로의 비밀을 고백하기로 했고

신부가 먼저 고백했다.

"나 ...사실은 스무살때 첫 경험했어....!"

그러자 신라잉 술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홀가분해 하더니

말했다.

"그래??  그러=면 나도 고백할게 ..

사실 난 여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