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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에게 지금까지 위협을 가해올때

"북한은 빈말을 하지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또한 빈말없다!!!

중국 시진핑 앞에두고 경고!!

하루만에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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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번 공습은 미중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북한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는 동시에 중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분석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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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정권의 악날한 행동이 선을 넘어섰다

경고 하루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공습을 승인하면서 경고가 빈말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두고 뉴욕타임스는 "북한과 이란 그리고

잠재적 적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기위한 의도"라고

분석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해결하지않으면 우리가 할것"

"북한 문제 해결은 내 책임"이라는 등..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어제는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위에 있다"며

군사행동 가능성을 내비추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북한은 문제입니다.

정말 인류의 문제입니다. 시진핑 주석과 이문제를

논의할 것 입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공습이 트럼트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찬이 끝난지 불과 한시간뒤에 이루어진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직접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북핵문제 해결에 유보적 태도를 보이는

시진핑 주석을 압박하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중국 역할론을 부각시켜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산도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은 화학무기 파문을 일으킨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집권당 창건기념

축전을 보내서 반미동맹으로서의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북한도 사린가스를 비롯해서 5,000t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돼, 최근 실전배치를 서두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군 당국도 서둘러 대응책을 강화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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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원들이 화학무기 저장고를 급습하는

훈련을 하고있습니다.

화생방대원들이 공장안으로 들어가 제독과 화학무기

조사작업을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주둔 미 해병들이 실시한 핵과

화학무기 제거훈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파주에서도 한미 합동으로 북한의

사린가스 화학무기 제거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정남 피살로 우려가 깊어지는

북한의 화학무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은 13종의 생화학무기와 사린 VX를 비롯한

신경작용제등  최대 5,000t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연대급까지 창설한것

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반 인륜 범죄로 사용를 금지하고있는 화학무기를

사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우리군 당국은 북한의 화학무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기찬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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