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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는 랜드로버 디펜더

 

 

 

랜드로버의 아이콘 디펜더의 후속 모델이 될  디자인이

 

확정된듯 보입니다.

 

랜드로버는 차세대 디펜더의 생산 시기를 2015년으로 계획했다고

 

들은것 같은데 아직은 출시가 미정 인것 같으네요

 

이는 오리지널 랜드로버로부터 67년이 지난후다

 

랜드로버 DC100 컨셉트에 대해 디펜더의 성격을 결정하는

 

본질적인 요소들은 이어지겠지만 그 외의 모든것은 사람들이

 

디펜더의 미래를 어떻게 꿈꾸는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랜드로버 디자인 총책 게리 맥거번은 "디펜더의 차세대 모델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이다

 

DC100은 양산을 위한 컨셉트가 아니다 다만 21세기에 적합한

 

디펜더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한 4년 여정의 시작이다

 

우리는 새 모델의 세부 사항들에 대해 잠재적 구매자들이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용성이 강조되었던 오리지널 모델 1948-85 시리즈

 

군용지프ww2 모델 영향을 받아 50마력 1.6l 휘발유 엔진을 얹었다

 

 

 

1983-89  90(원텐 ONE TEN)

 

90과 원텐 이름은 차의 휠베이스를 뜻한다 네바퀴굴림

 

잠금식 센터 디페런셜이 적용 디젤엔진과 뷰익의 3.5 V8

 

휘발유 엔진이 더해졌다

 

 

 

랜드로버는 회사의 브랜드 비전에 대해 SUV마켓의

 

골드 스탠다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랜드로버는 블로벌 SUV 시장이 3가지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질 것이라 믿는다

 

그 세가지는 럭셔리/ 레져/ 유틸리티/다

 

소비자들의 반응

 

럭셔리의 전형적인 예는 레인지로버 2017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200만대 판매 달성 목표로 한다

 

레져의 예는 프리랜더로 같은 기간 800만대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디펜더의 판매량은 2010년 18,500대로 떨어져

 

랜드로버 브랜드의 핵심이 토요타와 미쓰비씨에 비해

 

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유는 아프리카와 호주 시장에서의 부진 ,특히 토요타

 

랜드크루져와의 경쟁에서 뒤쳐졌다

 

아울러 랜드로버는 새 모델에 사용할 프랫폼에 대해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첫째는 현재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스포트를 생산하는

 

튼튼하지만 무거운 T5플랫폼을 개조해 사용하는것!!

 

이경우 새로운 플랫폼과 생산 라인에 들어가는 상당히 많은

 

투자금을 절약 할 수 있다

 

랜드로버가 디펜더의 후속 모델을 완전히 뜯어고치겠다고

 

결정하지않았다면 T5는 최선의 선택이 되었을 것이다

 

둘째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것 !!

 

이 경우 새로운 디펜더는 더 긴 휠베이스를 지니고

 

패밀리 픽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지만 생산 비용이 굉장하게 늘어나게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영국에 3공장이 있고 각 공장에서

 

하나의 플랫폼을 생산하기위해 움직이고 있다

 

헤일 우드에서는 새로운 가로엔진 LR-MS 플랫폼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위한 )

 

솔리헐에서는 대형 알루미늄 플랫폼 (신형 레인지로버와

 

XJ) 캐슬 브롬위치에서는 재규어 XKE/XK같은

 

알루미늄 스포츠카 ,그리고 재규어의 알루미늄 소형

 

모델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도 ,중국,브라질 또는 러시아와 같이 랜드로버가

 

성장세를 타고 있는 지역에서의 생산도 배제 할 수는 없다

 

 

 

1990 현재 디펜더

 

랜드로버 라인업에 디스커버리가 더해지면서 구분을 위해

 

디펜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0 tdi 디젤 엔진을 얹었다

 

2007년 포드의 듀라토크 디젤 ㅣ엔진을 포함한 두가지

 

업그레이드 엔진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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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신화가 된 F1의 순수한 영혼

     생년월일 :1960년 3월 21일

 

     국적:브라질

     데뷔: 1984년 개막전 브라진 GP

     첫득점:1984년 제2전 남아프리카 GP (6위)

     첫시상대: 1984년 제6전 모나코 GP (2위)

     첫 우승: 1985년 제2전 포르투갈 GP

     첫 폴포지션:1985년 제2전 포르투갈 GP첫

     첫 패스트스트랩:1984년 제2전 모나코 GP (1:54.334)

     마지막 엔트리:1994년 제3전 산마리노 GP

     통산 월드 챔피언:3회 (88,90,91)

     통산 우승 :41승

     총득점 :614점

 

 

한국에서 열린 F1은 그동안 음지에 가까웠던 모터스포츠

 

분야에 많은 변화를 주고있다

 

이런 변화의 증거로 F1의 전설로 통하는

 

아일톤세나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세나 F1의 신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화는 1984년 비내리는 모나코 GP를 무대로 시작한다

 

13위로 출발한 세나는 추월이 어렵기로 유명한 모나코의

 

시가지 서킷에서 그것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10대의

 

차를 추월하고 2위까지 올라선다

 

세나의 전설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세나는 알렝 프로스트를 무섭게 추격했지만 안전의

 

이유로 레이스는 31랩에서 중단되었고 세나는

 

2위에서 만족해야만 했다

 

1980-90년대 F1은 세나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특히1988년 라이벌 알렝 프로스트가 있는 멕라렌으로

 

이적한 세나는 프로스트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내며 F1의 전성시대를 열게 된다

 

1988 시즌 멕라렌은 16번의 대회중 무려 15번을 

 

우승하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다

 

이중 세나가 8번 프로스트가 7번의 우승을 차지한 기록에서

 

둘의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사실 세나는 기록에서 프로스트를 넘어서지 못한다

 

세나가 3회 월드 챔피언에 오르는 동안 프로스트는 4번

 

차지했고 통산 우승 횟수 역시 세나보다 많았다

 

그리고 이 기록은 대부분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미하엘 슈마허에 의해 깨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세나를 신화라 부르는이유는

 

세나는 주구보다 가장 빠른 레이서였기 때문이다

 

총 127회 레이스중 절반이 넘는 65회의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최고기록은 246번 레이스중 68번의 슈마허)

 

또한 철저히 계산적인 레이스로 포인트를 관리하던 라이벌

 

프로스트와 달리 공격적인 스타일로 믿기힘든 추월 장면을

 

수없이 연출하고 1위를 달리더라도 ㅣ더빠른 랩타임을 위해 위험

 

을 마다하지않는 열정적인 레이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4년 5월1일 산마리노 GP 이날도 역시 폴포지션을

 

잡은 세나는 시속 300km 로 달리던 중 탐부렐로 코스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채 코스를 이탈하여 그대로 콘크리트벽에

 

부딪힌다 그리고 머신에서 고개를 떨군채 서킷 위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그의 나이가 34살의 일이다

 

 

세나 F1의 신화 는 이 모든 세나의 일대기를 실제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방식의 F1레이서라는 생소한 소재의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영화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세나라는 인물의 매력은 주구라도 영화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아일톤세나의 인터뷰 내용 중----

"나는 레이서를 통해 인간의 나약함을 느낀다

가장 빠르게 달릴때 가장 죽음과 맞닿아 있다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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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성능 스펙 안내

 

 

 

A NEW CONCEPT IN PERSNALIZATION FOR THE

SPORTS SEDAN SEGMENT

 

기블리는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혁신적인 고객 맞춤 컨셉을

 

보유해 고객의 취향과 기호를 무한대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앞 뒤 시트는 세 가지 색상의 가죽으로 기본 마감되며

 

 대시 보드의 양측상단과 계기판 상단 도어 암레스트까지도

 

시트처럼 가죽으로

 

마감해 독창적인 투톤 조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DIMENSIONS & WEIGHT 

전장 4,970 mm 

전폭 (사이드 미러 포함) 2,100 mm 

전폭 (사이드 미러 제외) 1,945 mm 

전고 1,455 mm 

휠베이스 3,000 mm 

윤거 (앞) 1,635 mm 

윤거 (뒤) 1,653 mm 

오버행 (앞) 935 mm 

오버행 (뒤) 1,038 mm 

트렁크 용량 500 ℓ 

연료탱크 용량 80 ℓ 

공차중량 2,000 kg

 

Tyres 

타이어 사이즈 (앞) 235/50 R18 

타이어 사이즈 (뒤) 235/50 R18

 

 

 

Engine 

엔진타입 V6 60° 

배기량 2,979 cc 

보어 86,5 mm 

스트로크 84,5 mm 

변속기 자동 8단 

압축비 9.7 : 1 

최대출력 350 hp / 4,750 rpm 

최대토크 51.0 kg·m / 1,600 - 4,500 rpm

 

 

 Performance 

최고속도 267 km/h 

제로백 5.6 s 

제동거리 36 m

 

CONSUMPTIONS & EMISSIONS 

복합연비 7.7 km/ℓ 

도심연비 / 고속도로연비 6.5 km/ℓ / 10.1 km/ℓ 

복합 CO₂ 배출량 234 g/km 

등급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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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 마세라티 박물관 사진

 

 

마세라티박물관에 전시된 돋특한 마세라티 컬렉션

 

움베르토 파니니 클래식 카 컬렉션은 마세라티 컬렉션 중

 

가장 매력적인 컬렉션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마세라티 역사를 이뤄낸 주인공인 자동차들을 오랜 기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수집한 움베르토 파니니 컬렉션은 현재 모데나 치타

 

노바의 한 건물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마세라티 가문의 형제들에 의해 시작된 이후 오마르

 

오르시에 의해 더욱 발전된 마세라티 컬렉션은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파니니 가문이 소유한 웨스트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움베르토 파니니 클래식 카 컬렉션은 총 23대의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으며

 

3대의 자동차가 복원 작업중에 있습니다.

 

 

움베르토 파니니 클래식 컬렉션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마세라티 티포 6CM 입니다.

 

1936년부터 1939년까지 단 6대만 제작된 이 모델은 V8R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시대를 앞선 첨단 기술과 토션 바를

 

사용한 프런트 전방 서스펜션이 적용되었습니다.

 

 

 다른 유명한 자동차는 바로 알레마노가 디자인한 차체가

 

돋보이는 마세라티 A6G/54(1954-1957) 입니다

 

A6G200 에서 이어진 이 모델은 A6GCS는 이후 수많은

 

레이싱트랙의 승리를 장식하며 레이싱 드라이버 및 마세라티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피닌 파라나가 디자인한 이 모델은 컨버터블

 

버전으로 총 4대만 생산 되었습니다.

 

마세라티 3500 GT 카로체리아 투어링 은 마세라티를 레이싱카

 

제조업체에서 일반 주행용 자동차 제작업체로 변신시켰습니다.

 

1957년 출시된 이 모델은 당시 밀라노에 위치한 투어링사가 자체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단 1대만 제작되었던 마세라티 420M/58 엘도라도는

 

1957년 몬자 마일스 대회 출전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유명한 드라이버 스털링모스가 직접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엘도라도는 레이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도 레이싱카를

 

지원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유럽에 소개했습니다.

 

프루아사의 차체로 제작된 마세라티 미스트랄은 1963년 토리노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이듬해 스파이더 버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미스트랄은 새롭고 매혹적인 디자인과여러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새로운기계공학 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탄생된 모델입니다.

 

 

당시 프리랜서로 일하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

 

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Ghibli Carrozzato Ghia를 디자

 

인하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쿠페는 강인하고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이후 스파이더 버전으로 총

140대가 제작되었습니다).

 

1959년에는 2,000 cc 엔진 탑재 모델인 티포 60(Tipo 60)에 이어,

 

‘최고의 스포츠카’로 추앙받는 티포 61 버드케이지(Tipo 61

 

Birdcage)가 탄생됩니다. 티포 60과 티포 61 버드케이지는 모두

 

가볍고 견고한 신형 섀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개에

 

달하는 소형 튜블라 섹션(지름 10, 12 및 15 mm)으로 제작된 섀

 

시는 기존 섀시에 비해 중량을 36 kg 이하로 감소시켰습니다.

 

 1968년 토리노 모터쇼에 출품된 단 하나의 마세라티 시문

 

(Simun)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2+2 쿠페를 디자인 하자는 자동차

 

디자인 전문 업체 기아(Ghia)의 제안에 따라 티포 166 섀시를 토

 

대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세라티는 같은 모터쇼에 출품되

 

었던 카로체리아 비날레(Carrozzeria Vignale)가 제안한 버전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버전은 시문보다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였으

 

며, 추후 '인디'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었습니다.

 

 

파니니 컬렉션에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생산된 조르제토 주

 

지아로의 이탈디자인(Italdesign)이 만들어낸 유명한 모델 보라

 

(Bora)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라는 마세라티 최초의 미드 엔진

 

그란투리스모 모델입니다.

 

미국 시장용으로 3,000 cc 엔진을 탑재해 개발된 실험적인 프로

 

토타입 모델 메락 터보(Merak Turbo)는 단 한 대가 제작되었지만

 

끝내 생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1972년부터 1982년까지 생산되었던 베르토네(Bertone) 디자인

 

의 캄신(Khamsin)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기블

 

리(Ghibli)를 대체하는 모델로 개발된 캄신은 독립형 후륜 휠과 시

 

트로엥이 개발한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기술적으로 차

 

별화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티포 124는 미래지향적

 

인 디자인의 마세라티 부메랑(당시 보라에 사용된 기계 부품들을

 

사용해 제작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모델입니다. 주지아로의

 

차체를 바탕으로 한 프로토타입은 1974년 토리노 모토쇼에 출품

 

됐고, 이어 2+2 인디 쿠페 후속 모델로 생산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 토마소(De Tomaso)가 재 출시한 1992년 바르케

 

타(Barchetta) 모델이 있습니다. 환상적인 A6GCS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낸 이 모델은 백본 섀시, 푸시로드 서스펜션 및 복합 차

 

체를 새롭게 선보여 주목받았던 모델로, 총 13대가 생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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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의 역사와 회사소개

\

마세라티는 1914년 12월 1일 오피치네 알피에리 마세라티 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볼로냐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마세라티는 스포츠카 역사와 스포츠 자동차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세기 동안 마세라티는 도로와 레이싱 트랙에서

 

호려한 업적과 함께 위기와 역경과도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이런 성취와 도전의 세월이 있었기에0 지금의 마세라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일궈 온 마세라티의 역사는 단순히

 

레이싱 대회 우승과 새로운 신차 출시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세라티는 자동차 산업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인사관리 및 작업 환경의 혁신

 

고객관리의 투명성 등 오늘날 마세라티 브랜드를 정의하는

 

이러한 가치들은 마세라티 스스로의 자부심을 담고 있습니다.

 

마세라티는 지난 1940년 볼로냐에서 현재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로

 

사옥을 이전했고 1997년에는 페라리가 마세라티를 인수하는

 

두번의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 두가지 사건은 마세라티 브랜드 확장과 신차 출시 등

 

역사 속 여러가지 사건들 중에서도 큰획을 긋는

 

대표적 사건에 속합니다.

 

마세라티는 이태리 볼로냐 지방에서 시작된

 

작은 회사에서 이제는

 

전세계 61개국 지사를 둔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흥미진진한 마세라티의 역사와 오늘날

 

마세라티 브랜드의 명성을 있게 한 주요 인물과 성과 ,

 

그리고 특별한 마세라티 자동차를 소개해 드릴것 입니다.

 

 

마세라티의 상징인 삼지창 모양의 엠블럼이 엔진 중앙에

 

멋지게 배치되어 있는 모습 그 자체 만으로도

 

설레임을 감출 수 없습니다.

 

마세라티의 주력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모델중 Q4 의 뒷태가

 

우와하면서도 이태리 감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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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요즘 잘팔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EVERYDAY ENJOYMENT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모델 기블리 디젤은 강력하고 스포티한

 

위용을 내보입니다. 쿠페를 떠올리게 하는 유선형의 실루엣,

 

작은 윈도우 마세라티 특유의 삼각형 C필러로 기블리 디젤의

 

스포티함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매끈하게 흐르는 기블리의 옆모습은 전후륜 머드가드의 볼륨으로

 

한층 더 역동적으로 살아나며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EXTERIORS

 

 

 

 

기블리 앞 모습은 신형 그란스리스모와 마세라티의 클래식 아이콘 A6

 

GCS 베를리네타 에서 영감을 얻은 마세라티 특유의 오목한

 

세로 핀 그릴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좌중을 압도합니다 매트 블랙 색상의

 

그릴에는 크롬테두리를 둘러 대비를 이루고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는 커다란 삼지창 로고가

 

화룡점정을 더합니다 . 그릴 양 옆은 매서운 헤드라이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휠 앛피 라인과 기다란 보닛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LED 기술로 하려하고 날렵한 눈매의 기블리 디젤의

 

강인한 면모를 더욱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는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주간 전조등

 

기능까지 합쳐져 어떤상황에서도 다른차가 기블리 디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세라티 기블리만의 독특한 개성은 고급스러운

 

실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는 대시보드

 

사이드 패널과 도어까지

 

투톤가죽으로 마감해 실내를 스포티하고 우아하게

 

 연출해 주고있습니다.

 

여기 한가지 더 장인의 혼이 담긴 정교한 스티칭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대시보드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좌우 양쪽 사이드패널을 모으고

 

중앙 상단에는 마세라티

 

알루미늄 디테일을 가미한 전통적인 마세라티

시계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대시보드 가운데에는 대형 8.4인치 마세라티

터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넣어 최첨단 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블리 디젤은 마세라티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 구동 모델로

 

마세라티 명성을 대변하는 최첨단 3리터 V6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포티한 본성은 2785HP에 달하는 출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6.3초만에 주파해내고 최고 속도는 250km/h 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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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도심 연비 스타일 디자인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플로팅 그릴은 화려함을 뽐내며

 

푸조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NEW Peugeot 2008 의 루프는 역동작이며 우아한 곡선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루프의 물결 라인은 차체에

 

주름을 잡는 것처럼

 

뒷좌석까지 연결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당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플로팅 그릴 !!

 

라이팅 시그니쳐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2008의 디자인은

감각적이고

강렬한 스타일로 푸조만의 펠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푸조 2008의 간단한 성능과  연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2015년 푸조 2008은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에 최대 출력 92마력

 

토크 23.5kg.m 성능을 보여줍니다.

 

연비는 공인연비 도심 16.2km/ 고속도로 19.2km 등

 

복합연비 17.4km 를 자랑합니다.

 

EXTERIOR

NEW Peugeot 2008 을 보는 순간 알게 될 것입니다.

 

푸조 고유의 우아함과 SUV 의 견고함이 더해진 혁신적인 도시형

 

크로스오버라는 것을 !!

 

NEW Peugeot 2008 만의 유선형 헤드라이트는 유니크한

 

디자인은 고양이 눈동자와 흡사해 차량 색상과도 잘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주간 LED 등을 켰을때는 더욱 강조되는 푸조의 정교함과

 

기술적 ㅣ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푸조 2008의 전면 헤드램프의 모습ㅣ입니다.

 

디자인이 날렵하고 어디서도 보기힘든 푸조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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