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유머 신부님과 핸드폰 사오정과 저팔계
깨알유머 신부님과 핸드폰 사오정과 저팔계
신부님과 핸드폰 사건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해대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강론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신자 모두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ㅣ속에서 울리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닫
신부님이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
아 ~`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고 바로 하늘로 전화하겠습니다.....""
--------------------------------------------------------
============================================================================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주인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미렁버렸다
며칠 후 군대에 간 주인 처녀의 남자 친구가 휴가를
나와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빱빡 머리였다
이걸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
========================================================================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리나케 달려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쫒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주었고
저팔계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가지를 말하셔."!!
"정말? ....그럼 송승헌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고있는 \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이 만들어줘"
저팔계는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었고 사오정은 뛸듯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말뛰며 광분하는 것이었다
이에 자신감이 넘친 사오정은 얼른 윗옷을 벗어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마비까지 벗어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 버린것이다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에게
가서 따져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말 !!
"네가 가리킨 말은 암말이라서 ~~....ㅋㅋㅋ
암말!!~~
'일상의 유용한정보와 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유머 이어폰 배꼽빠지는 유머 깨알 웃음 (0) | 2015.08.22 |
---|---|
배꼽빠지는 유머 깨알 웃음 여관에서 쉴까? (0) | 2015.08.21 |
갤럭시 노트 5 스펙 특장점 상품평 안내 (0) | 2015.08.21 |
기분좋은날 음악이 좋아질때 더 좋은 날은 지금부터 (0) | 2015.08.20 |
카카오톡 프렌즈 팝 어떤 게임이길래 사전 예약을 하는거지.. (1) | 2015.08.18 |
강글리오 커피 건강까지 생각한 커피 (0) | 2015.08.17 |
농심 꿀 꽈배기 종류 (0) | 2015.08.17 |
아로니아 블루베리 사촌 효능과 먹는 방법 (0) | 2015.08.14 |
오늘의 유머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0) | 2015.08.14 |
오늘의 유머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각색본 (0) | 201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