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이어폰 배꼽빠지는 유머 깨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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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어느날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자리가 없어서 서 있어야 했다.
그런데 내 앞쪽에 무지 예쁜 미인이 앉아 있었다
나는 일부러 그 미인에게 눈길 한번 주지않았다
매우 아름다운 이성에게 `나느 당신에게 관심없다`
라는 의사를 각인시켜서 관심받고 싶었다
그렇게 전혀 관심없는 척 하며 나느 MP3 를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이상하게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나를 향했고
그 미인도 나를 매우 이상하게 쳐다봤다
그 속에서 나는 뭐지?"
뭐가 잘못된 거지??" 라고 생각했다
잠시후 깨달았다
내귀에는 MP3가 아닌 후드티줄을 꽂고 있었다
난 그것을 빼지않고 정류장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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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어떤 여자가 새로사귄 펜팔 남자 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당신이 옛날 저의 애인처럼 백일 밤을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
여자의 집을 찾아왔다 그 증거로 집 앞의 큰 나무 밑에 밤마다
금을 그어 놓앗다
99번째 밤은 심하게 폭풍우가 몰아친 밤이었다
여자는 그 남자의 행동에 마음이 동요되어 비바람 속에서
금을 긋고 있는 남자에게 뛰어가서 말했다
"이제 당신의 마음을 알았어요 백번째 밤까지 기다릴
필요없어요"
그리고는 남자를 자기의 방으로 데리고 가려고하자
그 남자는 사색이 되어 하는말!!!
.
.
.
.
"저 ~.. 어 전 아르바이트생인데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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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학생
어느날 늦은 오후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버스를 탔다.버스 안은 승객들이 많아서
빈 죄석이 없었다 .아줌마는 버스 안을 휙
둘러보더니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 앞으로 다다갔다
여학생은 모른척하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가 많은 사람이 서 있으면
양보를 해야되는데 좀처럼 양보를 안 한단 말이야"
그러자 그 여학생이 말했다
"그럼 아줌마가 할머니라도 된단 말이예요?"
그 말에 화가난 아줌마
"아니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디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쌰어
??" 라고 소리를 지르자
그 학생이 다시 말했다!!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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