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부동산 정보공유

시트로엥 푸조 프랑스 자동차 및 부품 생상기업 시트로엥 이야기 앙드로 시트로엥

DS3 개인리스 법인리스 견적서

안녕하세요!!~~ 이제 분위기가 추석 연휴로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있는것 같네요.

멀리 가시는 분들은 명절때만되면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요!~~

그래도 즐겁게 가족들과 이야기나누고 맛난 음식도 먹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오늘은 자동차 브랜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트로엥 하면은 조금 생소한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인데,요즘 TV드라마나

광고에 많이 출연하여 인기를 얻고있어서

브랜드 로고를 보시면 아!!~어디서 많이 본거같은

느낌을 받으실거예요

시트로엥은 프랑스의 자동차 및 부춤 제조업체 입니다.

PSA푸조 시트로엥의 자회사 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기업이

시트로엥 입니다.

1919년에 섭립되어 8년이 지난후 유럽에서 가장 큰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이며,,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울 선보여 전세계 80여개국에

1만개를 넘어서는 지점이 있고 2010년에는 146만대를

판매하였습니다.

1919년 앙드레 구스타브 시트로엥이 세웠습니다.

첫번째 작품은 전통적인 타입 A 이었습니다.

시트로엥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으며,

에펠탑을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판으로 사용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1.9.3.4년 트락숑 아방이 출시되었습니다.

자동차 역사상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이 차는 당시에는

 드물게 전륜구동 방식과 차체와 차대가 일체인 모노코크

구조로 제작되었다.

1.9.5.5년 명차로 꼽히는 시트로엥>> DS가 출시되었다.

 이 차는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고급차량의 이미지를 지녔다.

 1975년까지 145만 5천 대가 생산될 정도로 인기 모델이었다.

1.9.6.8년 이탈리아 스포츠카 생산업체인 >>

마제라티(Maserati)를 인수하였다.

1973년 석유 파동(oil crisis)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시트로엥은

 1974년 푸조(Peugeot)에 인수되었으며, PSA 푸조 시트로엥이 되었다.

1.9.8.9년 XM을, 1996년에는 BX의 후속 모델인 쟌티아를 출시했다.

2010년 프리미엄 라인인>> DS3를 출시하였다.

1916년에 시트로엥을 창립한 앙드레 시트로엥은 어느날,

이런 생각을 했다. 

 자동차 회사 중에서 제일 늦게 생긴 우리 회사가

푸조나 르노 같은 회사를 앞지르려면

 광고를 기발하게 해야 해. 차만 잘 만들면 뭐 하나,

 광고를 잘 해야지.

 시트로엥을 몰고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면 어떨까?'

 그렇게 해서 이 배짱 두둑한

 젊은이는 1922년에 정말로 새로 나온 모델

B2를 몰고 세계 최초로 사하라 사막에 도전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자신이 생긴 앙드레는 2년 뒤 B2 탐험대를 조직했다.

 B2 탐험대는 아프리카의 제일 북쪽 알제리에서

제일 남쪽 케이프타운,

 그러니까 아프리카를 끝에서 끝까지 차로

 탐험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사하라 사막과 아프리카 횡단에 이어 기상 천외한

 광고가 계속되었다.

유명한 것 중의 하나가 코끼리를 차 지붕에 태운 사건이다.

 1925년에 나온 시트로엥 B12 는 순 강철로 된 차였는데,

B12 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증명하기 위해

시트로엥은 집채만한 코끼리

한 마리를 구해다가 차 지붕에 얹고 시내를

돌아다닌 것이다.

1922년 가을 어느 날에는 파리 하늘에 난데없이

 비행기 한 대가 나타났다

. 당시만 해도 비행기는 신기하기만 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비행기가 어디론가 날아갈 생각도 않고

파란 하늘에서 곡예를 부리는 것이었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뛰쳐나와

 이 광경을 정신 없이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 뒤 꽁무니에서 연기가

뿜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잠시후,'

시트로엥' 이라는 글자가 하늘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

=============================================

개인,법인리스/장기렌트 문의

1644-3401

시트로엥 DS3 차량문의

시트로엥 푸조 프랑스 자동차 및 부품 생산기업 시트로엥 이야기

앙드레 시트로엥 DS3 개인리스 법인리스 견적서

바나나 스플릿 베스킨라빈스 31 신메뉴 이달의 맛

 안녕하세요!!~ 얼마전 오후 기분도 우울하고

밥맛도 없고해서

집앞의 베스킨라벤스로 무작정 들어갔다.

오늘은 달달한 아이스크림 베스킨이나 먹고

당도 충전하고 기분도 풀겸

......

메뉴를 보니 못보던 신메뉴가 눈에 딱~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바로 바로

바나나 스플릿 이었다.

나는 숨도 쉬지않고 신메뉴

바나나스플릿 주세요!!~~

외쳤다.

왜냐?!! 때깔이 너무 맛있어 보였고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딸기 아몬드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혼자 먹어야했기에 3,500원짜리

킹컵을 들고나오면서

한스푼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

와~~~와~~WWAO

완전 내스타일이야~~

쩌.....쩐다잉 ~~

예전에 동생들과 베스킨에 가서 그린티 먹는다고 했다가

꼰대 취급당했던 기억이....

그때는 그랬었지..ㅋㅋ

야이 쇄리들아 ~~~~

니들은 바나나스플릿 먹어봤냐?~~

에라이 꼰대들아~~ 먹어보고 얘기해~~~

ㅎㅎㅎㅎ

색감이 너무 좋네요!!~~

맛도 기가막힙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사심을 담아 이야기 하는거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매일 먹고 싶은 맛=GOGO 

갑자기 베스킨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여친과 남친이 베스킨라빈스에갔다. 

여친은 베리베리 스토로베리 주세요.!!~~

라고했다

그러자!!~

남친이 그렇게 말하는줄알고

"닐라닐라 바릴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르바이트생이

"랐다랐다 아랐다 .!!"

무인정찰기 MQ-9 리퍼 MQ-1 무인정찰 공격기 이룽 BZK-005 성능 기동 무장 능력

안녕하세요!!~~ 얼마전 TV에서 중국 열병식하는 모습

다들 보셨겠죠?!!~~

저는 중국 열병식을 보고 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발전을 했구나 하는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찰 공격용 무인기 이룽과

스텔스기능을 지닌 무인정찰기 BZK-005 를 보고

느낀것 입니다.

 중국은 열병식에서 운반 차량에 실은채로 3종류의

무인기를 선보였느데요..

이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위 사진의 정찰 공격용

무인기 이룽!!

대당 가격이 100만달러로 외관이 비슷한 미국의 무인기

MQ-9 리퍼의 3000만 달러보다 엄청나게 싸서

국제시장의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룽은 청찰과 공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고

로켓탄,미사일 등 다양한 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원거리를 타격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00kg,,길이는 9m,,날개폭은 14m다.

높이 5300m까지 올라갈 수 있고 최대 비행속도는

280km며 20시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무인정찰기 B.ZK-005 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갖춘 무인 정찰기로 2013년 동중국해상의

일본 방공 식별 구역에서의 정찰 임무를 수행해서

일본의 반발을 사기도 했던 그 기종 입니다.

이제 무인기도 스텔스기능이 장착되어 적지에 은밀히

침투하여 정찰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스텔스 무인기를 배치할 수 있을지...

비싼 미국제보다 중국과 협력하여 싸고 좋은

기종을 대량 구입하면 미국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럴일은 극히 드물지만요..

005의 이륙 중량은 1250kg에 체공비행시간 40시간에

이르고 8000m상공에서 시속 150-180km로

정찰 임무를 수행합니다.

스텔스 기능이 장착된 무인기를 가지고 있는 중국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제 미국이 가지고 운용하고 있는 기종인

무인 정찰 공격기를 보시겠습니다.

위 사진은 ↑↑↑

미국의 중고도 무인정찰기>>MQ-1A 입니다.

4대를 한조로 운영하며"지상통제실과 위성중계실이 

하나의 시스템이고  운용 요원은 1팀에 55명입니다.

고고도 정찰기 글로벌호크의 코드는 RQ-4입니다  R이면 

 온리 정찰,  M이면 멀티롤, 즉, 정찰과 공격임무 다 하는겁니다.

즉,  글로벌호크와는 다르게  위 MQ-1은 

 공격까지 하는 무인기라는겁니다.

길이 >8.22m

폭 >14.8m

높이 >2.1m

날개면적 >1.5m²

자체중량 >512kg(1130lb)

최대이륙중량 >020kg(2250lb)

동력원 >Rotax 914F 터보차저 4실린더 엔진,

115마력(86kW) 1기

=====================

=======================================

최대속도 >>시속 217km

순항속도 >시속 130-165km

실속속도 >시속 100km

항속거리 >3704km(2000nm, 2302마일)

작전고도 >25,000ft(7620m)

==============================================

↓↓↓↓↓

아래 사진부터는 MQ-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MQ-9 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셔도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무장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길이 : 10.9m
 

폭 : 20.1m

높이 : 3.8m

자체중량 : 2223kg(4,900lb)

최대이륙중량 : 4760kg(10,500lb)

페이로드 : 3800lb(1,700kg) : 내부 800lb(360kg),

외부 3000lb(1400kg)

동력원 : Honeywell TP331-10 터보프롭 엔진,

950마력(712kW) 1기

연료량 : 1815kg(4,000lb)

최대속도 : 시속 482km

순항속도 : 시속 276-313km

실속속도 : 시속 100km

항속거리 : 5926km(3200nm, 3682마일)

작전고도 : 25,000ft(75,000m)

작전시간 : 14~28시간(14시간은 완전 무장 상태)

무장 : 6개의 하드포인트

1500lb(680kg)는 2개의 내장 하드포인트,

 500-600lb(230-270kg)는

 2개의 중앙 하드포인트,

150-200lb(68-91kg)은 2개의 외곽 하드포인트에 탑재

- 최대 14발의 AGM-14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탑재

- 혹은 4발의 헬파이어 미사일, 2발의 500lb BGU-12

페이브웨이2 레이저 유도 폭탄 탑재

- 500lb GBU-38 JDAM도 탑재 가능

-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은 테스트중

미국 애들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그냥 부럽네요~~

우리 기ㅣ술이 부족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주고

무기를 구입해도 나중엔 뒤빡이나 맞고 ...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항공 우주산업 개발과

기술력을 축적하여 자체개발을 해야할 때인거 같습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