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안녕하세요!!~~ 부동산 분양정보 가이드 입니다. 처음 그 느낌처럼 생생하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고자합니다. 1644-3401 생생정보통가이드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8)
일상의 유용한정보와 웃음 (42)
예능 레전드 (4)
군사무기 북한 이야기 (6)
남자들의 로망 (2)
자동차악세사리/부품 (2)
사심여배우 (2)
음악 Play " (3)
자동차이야기 (30)
분양 이야기 (15)
좋은글,멋진글,생활꿀팁 (1)
음악 가사보기 (28)
Total
Today
Yesterda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오늘의유머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ㅏ묵묵부답인 남편

 

 

 

때문에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예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ㅡ느는 거예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

 

 

 

유머 수수께끼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만원짜리와 천원 짜리가 길에 떨어벼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둘 다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날 샛다

 

인삼은 6년근일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데 캐는것이 좋을까?

 

보는 즉시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다니는 이유는 ??

 

가만히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엿장수가 하루에 몇 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엿장수 맘대로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 것

 

 

 

 

눈 코 뜰 새 없는 때는 ?/

 

머리 감을때

 

 

 

 

양심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여자는 무드에 약하고ㅓ 남자는 무엇에 약할 까요?

 

누드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한던 시대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여자

 

 

 

눈치 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릴때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 있는 숙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열바다

 

 

 

 

섹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

썰렁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

 

닭- 똥집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 |

오늘의 유머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각색본

 

 

 

 

원조 Version

 

 

 

 

 

 

개미는 여름에 땀 흘려가며 일을 했고 베짱이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노래하며 놀았다

 

 

 

겨울이 오자 개미는 그동안 일해서 거둬들인 곡식으로

 

 

 

 따뜻한 굴에서잘 먹고 잘살았다

 

 

 

그러나 베짱이는 먹울 것이 없어서 개미네 집에

 

 

 

가서 얻어 먹어야했다

 

 

 

 

 

#공산주의 Version

 

 

 

 

 

개미 동무는 여름에 피땀흘려 일을 하는 프.롤.레타리아들이었고

 

 

 

베.짱이는 개미 동무들이 가을에 거둬들인

 

 

 

곡식을 착취한 악질 반동 부.르.주아다

 

 

 

겨울이 되어 먹을것을 모두 착.취.당한 개미 동지들이

 

 

 

궐기하여 악질 부르주아 베짱이를 처단하고ㅓ

 

 

 

노동자의 @$@5  천국을 건설했다

 

 

 

 

 

#자본주의Version

 

 

 

 

 

 

개미는 전근대적인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다

 

 

 

그러나 베짱이는 3차 서비스업에 종사하여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고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재화는 베짱이에게 물려 부익부

 

 

 

부익빈 의 악순환을 하게된다

 

 

 

 

 

#일일연속극 Version

 

 

 

 

 

 

개미와 베짱이는 서로 사랑한다 그러나 베짱이 엄마는 딸을

 

 

 

돈많은 메뚜기와 혼인시키려한다

 

 

 

베짱이 아빠도 개미와 베짱이가 혼인하는것을 막고 있는데

 

 

 

 그것은 개미가 제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둘 사이를 파고든 이가 있었으니 땅강아지였다

 

 

 

땅강아지는 개미한테 반해서 목숨을 걸고 개니를

 

 

 

사랑했기 때문에 개미도 조금 흔들린다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메뚜기와 베짱이가 혼인하자

 

 

 

개미는 복수를 하고자 ....

 

 

 

 

 

#사극 Version

 

 

 

 

 

 

 

개미왕국 조정은 온통 당파 싸움에 후궁들의 질투

 

 

 

시샘으로 어지럽다 힘이없는 임금은 이리저리 휘둘리며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있다

 

 

 

이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베짱이 무관이 있었는데

 

 

 

그를 따르는 이들이 혼란한 조정을 뒤엎고자 꼬드긴다

 

 

 

거듭 사양하던 그는 `도탄에 빠진 백성들응ㄹ 구한다는

 

 

 

명분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은 성공하여 수많은

 

 

 

개미들이 죽었고 베짱이들이 정권을 잡게 된다

 

 

 

임금이 된 베짱이는.....

 

 

 

 

 

  #  Hollywood Version

 

 

 

 

 

 

 

 

개미는 빈민가에 사는ㄴ 검둥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약거개 현장에서 살인 사건을 본뒤로

 

 

 

마피아들에게 쫒긴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약전담반

 

 

 

 

베짱이 형사와 만나게되고 둘이 함께 마피아 소굴로 숨어든다

 

 

 

그러나 마피아들은 단순히 마약만

 

 

 

사고파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어느새 부통령이 타고 있는 비행기ㅡ를 납치해서 정부를

 

 

 

협박하고있었다

 

 

 

 

쥐도새도 모르게 마피아>> 소굴을 쑥밭으로 만든

 

 

 

개미와 베짱이는 F-117

 

 

 

전투기를타고 부통령의 비행긱까지 가서 맨몸으로 옮겨탄다

 

 

 

빈민가에서 고물상을 하던 개미는 납치범들이 달아놓은

 

 

멤피스멀틱 폭탄을

 

 

 

뜯어내고 베짱이ㅡㄴ 월남전에서 특공개로 활약했던 부통령과

 

 

 

힘을 합해 납치범들을

 

 

 

 

모두 죽이고 비행기를 되찾는다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 |

오늘의 유머 시리즈 그것이 알고싶다

 

 

 

 

 

# 니 와 안짖노??

 

.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꼭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 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ㅇㄴ 않니 ?"

 

 

닭이 말하길

 

 

 

"우리 집 아저씨가 백수되었는데 새벽 잠을 깨워서

 

 

 

쓰것냐 ? 근데 넌 왜 요.즈.음 짖지 않고 조용한겨??

 

 

 

요즘 그 흔한 성대 수술이라도 했냐?"

 

 

 

라고하자 개가 대답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세상 천지를 봐도

 

모두가 도둑놈들인데

 

 

짖어봐야 뭐하노  내 입만 아프지"

 

-----------------------------------------------------------------

 

""""""""""""""""""""""""""""""""""""""""""""""""""""""""""

 

#어떤 무식한 부인

\

 

 

 

 

 

 

돈은 많지만 무식한 부인이 전문 가이드와 함께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었다

 

 

 

어떤 그림 앞에서 부인이 말했다

 

 

 

"아 이 그림이 그 유명한 로댕의 작품이군요"

 

 

 

\"이건 고흐의 그림인데요 로댕은 조각가죠"

 

 

 

가이드의 말을 듣고 아는 척하다 계속 무안만 당했다

 

 

 

드디어 부인은 이상한 그림 앞에 섰고 이제까지의 무안을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아는 척을 했다

 

 

 

"이 이상한 그림은 그 유명한 피카소의 그림 맞죠?"

 

 

 

가이드는 당황애 하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저 .....부인 그건 거울인데요!!!

 

----------------------------------------

==============================================================

 

 

#그것이 알고싶다

 

 

 

 

 

술에 취한 한 남자가 아까부터 손에 뭔가를 들고 꼼꼼히

 

 

 

살피다가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며 중얼 거렸다

 

 

 

"이거 생긴건 콩알 같은데 촉감은 꼭 고무 같으네

 

...그려

 

 

 

그때 마침 그으l 옆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과장님

 

 

`그것이 알고 싶은 호기심에 말했지.

 

 

 

"대체 뭔데 그러나?? 나한테도 좀 보여 주겠ㅈ나

 

 

 

?? 그럼 내가 한번 알아 보겠네

 

 

 

과장님은 그의 손에서 건네받은 것을 손가락 사이에

 

 

 

굴려보기도하고 ,비벼보기도 하며 자세히 관찰했다

 

 

 

"정말로 콩알만한데 고무같은 감촉이에!! rmfjsep

 

 

 

그런데 뭔지는 진짜 모를겠는데 대체 어디서 난 거지 ?"

 

 

 

술에 취한 그는 한참을 뜸을 들이다 하는말!!

 

.

.

.

.

.

.

..

.제 콧구멍 속에서요..."

 

 

 

 

Posted by 생생정보통가이드
, |

최근에 받은 트랙백